국가유공자 주택 합동점검 전경.(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6·25 참전용사회 대전시 서구지회(지회장 김태수)와 함께 진행한 점검은 국가유공자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주택의 경과 연수, 재난 위험도 등을 기준으로 5개소를 선정하여 기초 지반침하, 내·외부 균열, 주요 부재의 변형 및 손상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일환 원장은 “국가유공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