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서울 송파구에서 약 3년 만의 공급이 예정됐다. 서울 송파구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299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는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경기에서는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 센텀’(418가구),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408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연제구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131가구), 강원 춘천시 ‘춘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543가구)의 청약이 예정됐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은 1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 등 7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