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솔가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할인 프로모션과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솔가 갈색병’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브라운’을 지칭한 ‘브라운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솔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솔라이프몰에서

이 달 24일까지 진행되고, ‘브프’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15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방송 중 혜택으로는,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 구매인증 이벤트에 참여시 ▲여성용 멀티비타민 1통, 오메가3 700 1통 세트(15명) 증정, ▲7만원 이상 구매시 소버스 알로에베라(7포) 1박스 (선착순 2,000명) 증정, ▲5만원 이상 구매 시 솔가 금장 비타민 케이스와 톡톡슬림(3포) 샘플팩을 (구매 객 전원)에게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제품으로는, 소버스 브랜드 △소버스 이너윌 유산균, △소버스 참 어린 콜라겐, △소버스 장건강엔 트리플바이오틱스, △소버스 면역엔 알로에 베라,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젤리 38.8과와 솔가 브랜드 △솔가 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 △솔가 엽산 400, △솔가 엽산 800, △솔가 아연 "50" , △솔가 철분 "25" , △솔가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솔가 비타민D3 1000, △솔가 비오틴 5000, △솔가 면역 비타민D3 2000 위드 아연, △솔가 비타민 D3 2200IU, △솔가 오메가3 700, △솔가 마그네슘 위드 비타민 B6, △솔가 비오틴 1000, △솔가 밀크씨슬 130, △솔가 칼슘 "600" 위드 비타민 D3, △솔가 에스터-C 비타민 1000, △솔가 비타민 B콤플렉스 "100", △솔가 루테인 20, △솔가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브프’ 프로모션은 솔가 브랜드스토어 전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특별히 솔라이프몰에서는 ▲신규가입 적립금 5천원, 10%쿠폰, 결제금액 5% 페이백 ▲솔가 에스터-C 비타민, ▲솔가 철분25, ▲솔가 면역비타민D 위드 아연 ▲솔가 마그네슘 위드 비타민 B6 등 솔가 대표 아이템이 최대 70% 할인 구매 할 수 있다.

한국솔가 김남중 이사는 “한국솔가 ‘브라운프라이데이’는, 올 한해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라며, 쇼핑 시즌에 맞춰 ‘사은품 득템’의 즐거움과 동시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했다.

◆컴배트 에어졸, 빈대 퇴치 효과로 주목
최근 전국적으로 빈대 피해가 속출하면서, 빈대 퇴치를 위한 살충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가정용 바퀴/개미/진드기 살충제 브랜드 컴배트가 빈대 퇴치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빈대에 직접 뿌려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는 ‘컴배트 맥스’와 ‘컴배트 스피드 2종(바퀴용·개미용)’ 등 에어졸 제품이 있다.

대표 제품인 ‘컴배트 맥스 에어졸(승인명: 컴배트스피드수성에어로솔)’은 해충의 신경계에 바로 작용하는 살충 성분을 사용해 즉각 살충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수성 포뮬러를 사용해 석유 냄새가 없고, 분사 후 미끌거림을 최소화해 사용감도 좋다. 올해는 적십자와 협업해 판매금액의 일부를 해충 피해 취약계층에 제품으로 기부한 한정판 제품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컴배트 관계자는 “살충제 구매 시 임의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반드시 제품 후면 효능·효과에 ‘빈대 퇴치 효능’이 적혀있는지 체크하고, 정해진 용법을 준수해 사용해야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용산구, 2023 사랑의 김장나눔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복지재단 주관 ‘2023 사랑의 김장나눔’을 지원해 김장 김치 1만1400상자 전달을 함께했다.

올해 김장 김치는 1상자 당 8kg이 들어 있어 총 9톤이 넘는 규모. 지난해 대비 400상자가 늘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다.

용산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웰컴복지재단 후원으로 용산복지재단에서 김치 완제품을 구매했다.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5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825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67곳에 전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