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런 내용이 담긴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수억원대 암호화폐 보유 논란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조사에 따르면 전체 국회의원 298명 중 가상자산 보유 내역이 있는 의원은 18명(6%)이었다.
가상자산을 매수한 누적 금액은 625억원, 전체 매도 누적 금액은 631억원에 달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