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본부세관)
이미지 확대보기장 세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 전몰 용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새해를 맞아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장웅요 본부세관장은 “계속되는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도 수출 등 무역경제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다짐을 되새겼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