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트는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포 페이스(35ml)’ 3개, ‘누드 톤업 크림 내추럴 글로우(10ml)’ 1개, ‘프리미어 너리싱 미스트(100ml)’ 1개, ‘리프트 페이스 롤러’ 1개로 구성해 새해에 탄력 있는 피부 케어를 위한 선물로 탁월하다. 메세지 카드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카카오 선물하기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 시 특별 가격 혜택 뿐 아니라, 선물하기 쿠폰 등 추가 가격 혜택도 챙길 수 있다.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에스테틱 리츄얼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성도 좋아서, 받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선물”, “엄마 선물 드리려고 사서 같이 언박싱했는데, 너무 좋아 하시네요”와 같은 후기가 이어지며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드 톤업 크림 내추럴 글로우’는 관리를 받고 나온 듯한 건강하고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표현해주는 누드 톤업 크림이다. 무려 76%의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포뮬러가 100시간 지속되는 에스테틱 글로우를 선사한다. 특허 받은 누드 파우더 기술까지 더해져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부여하며, 장벽 케어와 흔적 커버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프리미어 너리싱 미스트는 인체 단백질(아미노산) 동일 배열 T4 콜라겐과 스위스산 허브 성분**을 담아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는 보습 미스트 제품이다. 미세한 분사력을 가진 텍스처로 사용 후 피부에 크림을 바른 듯 풍부한 보습감과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풍성한 구성으로 마련한 AHC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에스테틱 리츄얼 세트는 1월 8일부터 1월 2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기간 동안 설 선물 세트 구매 시, 예약 발송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지정일 예약선물’ 기능을 통해 1월 29일 이후 특정 날짜와 시간에 선물 발송이 가능하다.
LF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새해 첫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LF 하프클럽은 오는 12일까지 '하프세일절'을 열고, 전체 입점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을 실시한다. 하루 최저가부터 한정 특가까지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며,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할인되는 5종의 쿠폰과 신한카드로 결제 시 7천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년을 기념해 ‘행운의 복주머니’ 경품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20% 할인쿠폰, 적립금, GS25 금액권 중 하나의 선물을 100% 증정한다.
행사 기간 날마다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 특별 혜택을 선보이는 ‘스포트라이트 브랜드’ 코너에서는 네파, 질스튜어트뉴욕, 까스텔바작, 지센, 마에스트로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LF 보리보리는 다가오는 설 명절과 신학기를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유아동 한복, 책가방 등 관련 상품을 할인한다. 더예한복, 소담예인 등 인기 한복 브랜드에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피터젠슨, 닥스 등의 책가방은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매일 자정에 오픈되는 ‘타임특가’ 코너와 브랜드 집중 할인 행사인 ‘브랜드 스포트라이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서울시, 노후아파트 피난시설 점검 의무화 등 화재예방 대책
서울시는 소방·피난규정이 도입되기 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해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서울시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및 피해 경감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지난달 발생한 방학동 아파트 화재 등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강화 조처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8일 오전 11시 준공된 지 20년이 넘은 노원구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소방·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한다.
해당 아파트는 소방·피난 규정이 본격 도입되기 전인 2002년 10월 준공돼 15층 이하는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 대상이 아니며 세대별 완강기 설치 대상도 아닌 곳으로 방학동 아파트와 여건이 유사하다.
스프링클러는 2005년 이전에는 16층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16층 이상에만 설치했고 완강기는 2004년 6월 이전에는 총바닥면적 1천㎡마다 1개(지상 3∼10층)를 설치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