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이 ‘부산시여성자전거회’와 업무협약 체결모습.(제공=대동병원)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시여성자전거회는 2001년에 창립되어 8,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단체다.
협약식에는 강다원 회장을 비롯해 최정숙·장경아·심기숙·김경자·이옥이 부회장, 정다겸 기획 재무이사 등 회원 100여명과 대동병원 이진형 원무차장과 장한민 원무팀장이 참석했다.
부산시여성자전거회 강다원 회장은 “의료와 자전거는 겉보기에는 전혀 다른 수단이지만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이라는 동일 가치를 추구하는 만큼 함께 협력해 좋은 상승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