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뉴 아레나
이미지 확대보기KGM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진행하는 ‘설 맞이 페스타’의 해당 모델인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렉스턴은 200만 포인트 또는 4WD 무상장착, 스포츠&칸은 200만 포인트 또는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주며, 쿨멘은 100만 포인트를 준다.
아울러 토레스는 50만 포인트 제공하며 토레스 밴은 개인/법인 사업자의 경우 20만 포인트를 지원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최대 5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오는 6월 출시 예정으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코란도 EV(택시)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타이어 무상교환권(1회)을 제공한다.
또 고금리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1% 저리할부 등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할부 조건에 따라 30~50%의 선수율을 20~40%로 10% 낮춰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했다는 게 KGM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KGM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1954 헤리티지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까지 토레스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195명을 추첨해 1인/금 10돈(37.5g/360만원)을, 토레스 견적 고객 1명을 추첨해 금 4돈(15g/144만원)을 총 196명에게 1954돈(7327.5g)의 골드바(약 7억원 상당)를 증정하는 행사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