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윤 대통령이 사전 인터뷰 방식의 신년 대담을 통해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사전 녹화한 뒤 KBS를 통해 방송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윤 대통령은 대담에서 취임 3년차 국정 운영 구상을 소개하는 한편,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관한 입장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