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면접 마지막 날 일정에서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대구 등 79개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예비 후보자를 상대로 심사를 마쳤다.
공관위는 정량평가인 공천 적합도 조사 40%에 정체성 15%, 도덕성 15%, 기여도 10%, 의정활동 능력 10%, 면접 10% 등 총 60%로 구성된 정성평가를 합산해 심사 결과를 도출하는 종합 심사에 들어가 곧바로 1차 경선 지역 후보자를 발표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