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담은 지난 4일 사전 녹화 이후 편집을 거쳐 94분간 방송됐으며 진행을 맡은 KBS 박장범 앵커와 대담 형식으로 준비한 답변 자료나 프롬프터 없이 즉석에서 자기 생각을 이어나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부를 최초로 공개한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 상황 등에 대한 질문에도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다양한 현안과 향후 국정 운영 방안도 전달하며 대담을 마쳤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