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번 연휴에도 동료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많은 제복 공무원이 애써줄 거라 생각한다"며 "이번 공약에서 그걸 잘 준비해서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