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참모진으로부터 설 연휴 민심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설 연휴 이후에도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부로서 '오로지 민생'이라는 각오로 영남·충청 등 전국을 돌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라며 설 연휴 이후 윤 대통령의 첫 공식 일정도 11번째 민생 토론회라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