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6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공청회에는 사용자단체, 근로자단체, 지역가입자, 청년단체, 특수직역 등 각 이해관계자가 진술인으로 참여한다.
1차 공청회에서 ▲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및 보험료율 ▲ 의무가입연령 및 수급연령 조정 ▲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관계 ▲ 세대 간 형평성 개선 방안 ▲ 연금 사각지대 해소방안 등 5개 주제를 논의한다.
2차 공청회에서는 ▲ 퇴직연금의 연금화 방안 ▲ 직역연금과 국민연금의 형평성 제고 등 2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