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고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규제를 혁파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한국이 전 세계에서 기업 하기 가장 좋은 나라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투자에 나서 준 외국인 투자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