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사고당시 사고선박 A호 선장(1명 추정, 63세ㆍ남, 울산 남구)은 사고 당일 오후 3시경 부산 수영만을 출항해 울산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울산해경은 선장 및 최종 승선원에 대해서 항내 감시망 및 CCTV를 분석 중이다.
현시각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대형 경비함정 3척, 해경 구조대, 항공헬기 1대, 유관기관 1척 및 해군3함대 소속 광명함을 투입해 광범위 야간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