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 "국민추천제는 최대한 많으면 두세 곳이 될 것이며, 몇 개로 할지를 두고 격론 중"이라며 "(대상 지역이) 대강 정해졌는데 내일 다시 토론하고 발표하기로 했다. 영남권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데는 들어가야겠죠"라고 말했다.
국민추천제 대상 지역으로는 서울 강남권에서 서울 강남을이 유력하고, 영남권에서는 대구·경북(TK)·부산·울산·경남(PK) 한 곳씩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