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은 8일부터 국민으로부터 직접 총선에 출마할 후보 추천을 받는 '국민추천 프로젝트' 절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4·10 총선 일부 '텃밭' 지역구에서 추진하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추천은 서울 강남갑과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과 북갑, 울산 남갑 등 5개 지역구에서 진행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