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종인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혁신당이 경북 제외 전 지역에서 후보자 배출하게 됐다"며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1·2차 공천 심사 결과를 합하면 총 53명이 전국 각 지역에서 공천이 이뤄졌으나 경북은 없다.
김철근 사무총장은 "아직 공천하지 않은 지역에 추가로 지원 의사가 있는 분이 있다"면서 "경북의 경우 지원자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