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4·10총선 '험지'로 분류되는 서울 영등포구와 양천구를 방문해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영등포역을 방문해 '철도 지하화' 공약 실천을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영등포구는 경부선 지하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등포구에서는 지하철 1호선 대방역∼신도림역 3.4㎞ 구간이 지하화 구간으로 거론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