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사진=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7일 당내 후보자 경선에서 승리한 서삼석 후보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 바 있다.
서삼석 후보는 “나쁜 법 규정 고치고 좋은 법안 만드는 입법 활동과 지역 사업을 뒷받침할 국비(國費) 확보는 국회의원으로서 꼭 필요한 역할이다”며 “오는 4월 총선에서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3선 도전을 향한 포부를 강하게 드러냈다.
또한 서 후보는 “6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국회‧당‧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능력을) 검증 받았다”며 “2018년 국회 첫 등원 인사말로 말했던 (서민‧농수축산인의) 작은 심부름꾼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서 후보는 “총선 공약으로 △바이오소재 농산업클러스터 육성사업(영암)‧국립수산종자원 유치(무안)‧흑산공항 조기 준공(신안) 등의 3개 군(郡) 주요 사업 추진 △인구감소지역법(보완)‧최저가격보장제(재추진) 등 농산어촌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법·제도 개선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 활용 극대화 등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서삼석 후보는 “군민께서 저를 3선 의원으로 뽑아 주신다면 정권 심판에 앞장서 빼앗긴 정권을 되찾겠다”며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서삼석) 후보는 3선 무안군수 출신으로 2018년 재보궐 선거로 처음 국회에 진출해 2020년 총선에서 두 번째로 당선된 재선 국회의원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원내부대표‧수석사무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안팎으로 중량감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서삼석 의원,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사진=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