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공개 대상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신분 변동자로 신규 21명, 승진 26명, 퇴직 57명을 포함해 총 110명이다.
이번 공개자 중 신고액이 가장 많은 현직자는 류지영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상임감사로, 135억5천206만원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재산 257억1천91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한동훈 법무부 전 장관은 39억5천678만원을 신고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