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성모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총 43명의 2023년 신규간호사 중 3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호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지난 1년 동안 간호생활을 하면서 느낀 새내기들의 부산성모 적응기 낭독, 선물 증정, 진료부원장 축하인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부산성모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이지남 간호부장은 “빅터 프랭클린의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의 주인공처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환자 간호를 하면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행복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