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강남구 GTX 수서역에서 열린 행사에서 "GTX-A 개통은 우리의 삶과 도시 경쟁력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오늘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2004년 KTX 개통에 비견되는 대한민국 대중교통 혁명의 날"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GTX 요금 부담도 확실히 낮춰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GTX-A 개통을 계기로 GTX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