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신제품은 시중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120mg의 카페인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을 1:2 비율로 혼합하고 갈랑갈추출물을 함유해, 각성 효과의 지속 시간을 높이고 카페인 부작용을 완화했다"라며 "카페인 섭취 후 피로와 무력감이 심해지는 ‘카페인 크러쉬’ 현상도 줄여 3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주의력을 향상시킨다"라고 전했다.
갈랑갈추출물은 카페인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는 식물성 에너지원이다.
또한 ‘아르포텐 포스’는 톡 쏘는 강한 탄산과 과일 농축액으로 청량감과 상쾌한 맛을 살렸다. ‘아르포텐 포스’는 이온음료 맛으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르포텐 포스 시트러스’는 스페인산 레몬 농축액으로 상큼한 맛을 더했다. 학업∙업무 등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거나 야근∙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쌓였을 때 마시면 카페인과 강한 탄산이 각성 작용에 도움을 주어 졸음을 쫓고 활력도 북돋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