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위 산하 '더 나은 청년 주거 특별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정책 제안을 공개했다.
특위는 우선 신혼부부가 더 좋은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임대료 부담을 낮춘 '새가족주택'을 지자체가 시범 공급하는 안을 제안했다.
또 현행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 대출' 지원 규모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2분기부터 시행을 예고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