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정동만 후보 캠프)
이미지 확대보기정동만 후보는 “사전투표 열기로 보여주신 군민들의 민심을 받들어,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께 지지를 호소하겠다”면서 “기장군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로든 가서, 마지막 순간까지 한분 한분 만나 뵙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소중한 한 표, 꼭 정동만을 선택해 달라”면서 “실력과 정직, 책임을 갖춘 정동만이 기장군의 현안사업들을 신속히 해결해, 살맛나는 기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동만 후보는 지난 4년, 21대 국회 성과로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조사 시작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착공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지정 △반송터널, 도시철도 2호선 장산선 연장 등을 꼽았다.
22대 총선 공약으로는 △도시철도 정관선, 기장선 구축 △KTX-이음 기장군내 정차 △명품교육도시 기장 △방사선 치료의 메카 기장 △전력반도체 산업의 중심지 기장 등을 약속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