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이준석 대표가 지금 정말 강행군하고 있다"며 "'죽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 대표가 죽는 것보다 낙선하는 게 더 싫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화성을은 이 대표와 국민의힘 영입인재인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한정민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현대차 사장 출신의 공영운 후보가 출마해 3자 구도로 진행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