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재판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재판을 마친 뒤 오후 7시 용산역 광장으로 이동 후 당 선대위 차원의 '정권 심판·국민 승리 총력 유세'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이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로 이동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마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