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8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책임감, 부담감이 다른 선거들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선 판세에 대해선 "49∼50개 정도가 접전 지역이라고 보고 이게 이제 저쪽으로 넘어가면 저쪽이 과반수 되는 거고 우리 쪽으로 넘어오면 우리가 과반수"라면서 "몇십%로 나는 게 아니고 1%, 0.8% 막 이렇게 승부가 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