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첨단 방산의 미래’라는 컨셉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을 비주얼화해 대중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첨단 방산 기술과 소명 의식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국 멀콤(Merccomm)사가 주관하는 퀘스타 어워즈는 지난 33 년간 영상 분야(광고, DVD, PSA, TV 콘텐츠, 사내 비디오, VNR 및 웹 링크)에서 세계적인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아왔으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 영상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