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선출 이후 첫 만남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추 원내대표가 박 원내대표를 예방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며 이 자리에서 22대 국회 원 구성 등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이달 말 재표결이 예상되는 '채상병 특검법'과 국민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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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