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좋은삼선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강좌에는 오십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오십견의 치료와 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정형외과 허태영 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는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부터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가 줄어들지 않도록 운동을 꾸준히 하며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