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김 의장을 먼저 예방한 뒤 오후에 이 대표를 찾아가 만남을 갖는다.
민주당 등 야권이 단독으로 처리했던 채상병 특검법이나 민주당이 추진하는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 등 현안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황 위원장은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도 예방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