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유럽 항공 노선 운항 확대를 통한 공급석 증가로 5월 유럽 지역의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가장 긴 황금연휴는 추석으로 9월 17일 화요일이 추석 당일이어서 앞뒤로 쉬게 되면 직전 주말(토, 일)과 함께 총 5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다"라며 "만약 9월 19~20일(목, 금) 이틀 추가로 휴가를 쓸 경우 총 9일의 연휴가 완성되어 유럽 여행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모두투어는 해당 기간 장거리 대표 인기 여행지인 유럽 지역 기획전을 선보였다.
황금연휴 여행지 추천 BEST 3 △이탈리아 베니스, △튀르키예 이스탄불,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를 비롯하여 △서유럽 1/2/3개국, △동유럽/발칸, △스페인/포르투갈, △북유럽, △두바이/아부다비, △코카서스 3국, △이집트/사우디 등의 유럽 전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