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우선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8일에는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정상회담, 업무협약(MOU) 체결식, 국빈 오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
다음 달 4∼5일에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연됐던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도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