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년대비 가격이 약 62%가량 상승한 양배추를 1통 당 2,480원에 준비했다"라며 "또한 닭고기 중 단품 매출 1위 품목인 ‘무항생제 닭볶음탕용 계육(1kg)’도 정상가에서 30% 할인한 6,980원에, 더위를 날려줄 ‘칠갑농산 동치미 물냉면(4인분, 1,880g)을 4,980원에 판매한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풀무원 국산콩 콩나물(340g, 2,340원), 해표 식용유(900ml, 3,580원),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120g*5개, 3,550원)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