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참석자 기념촬영.(앞줄 왼쪽 네번째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다섯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허현도 부산울산지역 회장) .(사진제공=부산국세청)
이미지 확대보기이 자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허현도 부산울산지역 회장 등 21명,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허현도 회장은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해 ▲가업승계 지원세제 사업무관자산 범위 개선 ▲가정・상업용 프로판가스 개별소비세 환급 ▲국세 카드 납부 수수료 인하 ▲산업용 LNG 개별소비세 인하 등 지역 기업인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 청장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직권연장 등 유동성 지원정책과 가업승계 컨설팅 제도,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 등 주요 세정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