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통합위는 사회 각 분야에서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한 인물 6명을 선정해 이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청년들에게 확산할 방침이다.
선정된 인물은 고립 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안무서운회사의 유승규 대표, 경계선지능 청소년 교육기관인 디티에스행복들고나 지우영 이사장, 선한영향력가게 오인태 대표, 조인스타트업 장영화 대표,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회 대표 변호사, 사단법인 도전과 나눔 이금룡 이사장 등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