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관계자는 "‘마시는 콩즙’은 국내 두부 시장 No.1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으로 엄선한 특등급 국산콩과 국산 서리태를 통째로 갈아 넣어 콩의 풍부한 맛과 영양을 담아낸 식물성 음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풀무원 특등급 콩즙, 풀무원 서리태 콩즙 99.75%와 천일염만 더해 콩 원물 본연의 건강한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콩의 비지, 씨눈, 껍질까지 그대로 갈아 풍부한 영양은 물론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라고 밝혔다.
‘마시는 콩즙’은 특등급 국산콩을 사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두부콩즙’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서리태 청자 5호로 만들어 궁극의 고소함을 자랑하는 ‘검은콩즙’ 총 2종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모닝스텝(녹즙 배달원)과 풀무원 통합 브랜드 쇼핑 플랫폼 #풀무원(샵풀무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한 병(190ml) 당 2,900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