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2022년부터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와인 브랜드 ‘브레드앤버터’는 2018년도 나파밸리 대표 와인메이커에 선정된 린다 트로타(Linda Trotta)를 중심으로 ‘복잡한 일상과 달리 단순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표방하며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브레드앤버터’는 2018년부터 23년까지 와인 전문 매거진 ‘Wine Spectator’의 데이터 리서치인 ‘Impact Hot Brand Award Winner’에 6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와인과 함께하는 일상 속 작은 휴식’이란 메시지와 ‘브래드앤버터’의 키 콘셉트(Key Concept)라 할 수 있는 ‘Don’t overthink it’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주말 기간에는 ‘브레드앤버터’의 리저브급 와인에 대한 특별 시음을 진행하는 등 ‘브레드앤버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