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교육청)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양 기관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지원’, ‘폐교를 활용한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등 5개 안건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부산 지역 양질의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하윤수 교육감은 “부산교육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