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이종붕 회장,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 (사)경남지역발전협의회 이상연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하재성 원장이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BNK경남은행은 25일 헌혈에 대한 의식 개선 및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신문ㆍ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협약식에는 예경탁 은행장과 경남신문 이종붕 회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하재성 원장, (사)경남지역발전협의회 이상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행사 경비를 지원하고 행사를 공동 주최ㆍ기획한다.
또 본부와 각 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헌혈을 장려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에 있는 IPTV와 인스타그램ㆍ유튜브 등 SNS를 통해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홍보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