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달 6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추진하게 될 이 계류식 가스기구의 정식 명칭은 ‘서울달(SEOULDAL)’로 정해졌으며 8월 23일 정식 개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개장식은 ‘서울달과 함께하는 여름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고 현장 추첨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 무료 탑승 체험도 이뤄질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