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 4인(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대구를 방문한 한동훈 후보는 이날 부산을 찾아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고 남구·해운대구·진구·연제구·강서구·사하구를 돌며 당협 간담회를 진행한다.
원희룡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으로 영남지역 유세에 매진중이다.
나경원 후보는 대구에서 릴레이 당협 간담회를 하며 당심 청취에 나선다.
윤상현 후보는 경북도청을 방문한 뒤 상경해 '배달 라이더' 체험에 나선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