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첫날 필리버스터에서는 채상병특검법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겨냥한 정쟁적 법안이라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채상병 1주기 전 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야당 의원들이 번갈아 가며 팽팽한 토론을 펼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필리버스터가 시작 24시간 만인 이날 오후 종료 되는대로 채상병특검법 표결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어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