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초대 정무장관에 현역 의원 기용 검토... 여야 소통 강화 역할

기사입력:2024-07-05 10:17:50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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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년만에 부활시킨 초대 정무장관 후보자로 정치 경험이 풍부한 현역 의원을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4일 "대통령실의 정무 기능을 보완하면서도 당정 관계를 안정적으로 이끌 만한 인사를 검토 중"이라며 "정무장관은 당정 간은 물론 야당과도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무장관은 대통령과의 친소 관계를 따지기보다는 대통령실과 국회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유연하게 반응해야 하고, 조직 장악력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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