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국내주식 성공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신규고객 혜택 패키지를 마련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디지털(온라인)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패키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최초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고, 8월 31일 기준 50만원 이상 국내 자산 보유 조건을 달성 하면 투자지원금 4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타 금융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국내주식 및 원화 순입금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혜택 및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0.0049% 평생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단, 주식거래 수수료의 경우 매체 별로 상이하며, 제세금은 별도다.
이 밖에도 유진투자증권에서는 매월 최대 1,000만원 상금이 걸린 실전투자대회 ‘챔피언스 투자 리그’도 진행 중이다. 대회 참여 신청만 해도 선착순 3,000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신청 후 주식 거래 시 매주 골드바와 상품권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