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인태사령부에서 사무엘 파파로 사령관과 한반도와 역내 군사·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직접 점검했다.
인태사령부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할 핵심 파트너로서 인도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 2018년 태평양사령부에서 개명됐으며 한국 대통령이 인태사령부를 찾은 것은 전신인 태평양사령부 때를 통틀어 29년 만에 처음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