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나서는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는 총 5차례 진행되며 이번이 호남권과 PK(부산·울산·경남), TK(대구·경북) 지역에 이어 4번째 합동연설회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 9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이 정견 발표에 나선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